버드와이저 썸네일형 리스트형 카타르 월드컵, 최대의 수혜는 카타르가 아닌 두바이 아이러니하게도 이번 카타르 월드컵의 최대 수혜가는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가 될 전망입니다 월드컵 개최국은 분명 카타르이지만 경제 및 문화 인프라 때문에 외국에서 온 축구 패널 수용할 숙박시설이 충분하지 않아 1박에 약 30만원인 컨테이너 촌을 만들어 화제인데요. 컨테이너 촌 공급한 카타르 물론 컨테이너이지만 샤워실과 에어컨이 있고 와이파이도 무료로 사용이 가능해 특별히 불편하다고 느낄만한 점은 없으나 컨테이너 촌을 직접 보고 온 블룸버그 기자에 따르면 ‘모험을 하고 싶은 친구들에게 추천, 숙면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글쎄..’ 라고 이를 평가했습니다. 반면에 비행기로 불과 1시간이면 도착하는 두바이에는 다양한 가격대와 높은 퀄리티의 숙박시설이 준비돼 있으며 카타르가 공지한 엄격한 음주 복장규정과는 달리 두바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