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관리관 대기발령 썸네일형 리스트형 참사 당일 류미진 상황관리관 대기발령·수사의뢰 안녕하세요. 이태원 참사 이후 많은 분들이 애도하고 계시는데요.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서 오늘 또 한 명이 관련 자리에서 물러나 대기발령이 되었습니다. 바로 류미진 총경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참사 당일 서울청 상황관리관 류미진 총경 대기발령·수사의뢰 경찰청장·서울청장에 보고 지연 책임 수사 ‘이태원 핼러윈 참사’가 벌어진 지난달 29일 밤 서울 시내 전체의 치안·안전 상황을 지켜보고 상부에 신속히 보고해야 할 당직 경찰 간부가 근무지를 1시간 24분 동안 이탈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참사 당일 밤 서울경찰청 112 치안종합상황실 상황관리관 당직을 했던 류미진 서울청 인사교육과장(총경)은 참사가 일어나기 시작한 오후 10시 15분 정위치에 있지 않았습니다. 상황관리관 근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