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인지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파트 브랜드 인지도 따라 2배 차이 안녕하세요. 8일 부동산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아파트 브랜드 인지도에 따라 청약 경쟁률의 격차가 2배가량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1월~11월 첫째 주) 지방광역시에 분양된 브랜드 인지도 상위 10곳의 아파트는 23개 단지로, 총 9738가구(특별공급 제외)로 집계됐습니다. 이들 아파트는 1순위 청약에서 총 13만7684명이 몰려 평균 14.14대 1의 두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상위 10곳의 아파트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내놓은 10월 브랜드평판 기준으로 △힐스테이트(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푸르지오(대우건설) △자이(GS건설) △더샵(포스코건설) △롯데캐슬(롯데건설) △래미안(삼성물산) △아이파크(HDC현대산업개발) △e편한세상(DL이앤씨·DL건설) △위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