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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

카타르 월드컵 BEST 16 대진표 총정리 카타르 월드컵 16강 결과 카타르 월드컵이 12월 3일 조별리그를 마쳤습니다. ​조별리그를 통과한 16개국이 토너먼트로 8강을 위한 시합을 준비합니다. ​먼저 네덜란드와 미국(4일 0시)의 경기를 시작으로 총 8경기가 열립니다. 아르헨티나-호주(4일 오전 4시), 프랑스-폴란드(5일 0시), 잉글랜드-세네갈(5일 오전 4시), 일본-크로아티아(6일 0시)전, ​H조 2위로 16강에 진출한 한국은 6일 오전 4시에 FIFA 랭킹 1위이자 이번 대회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 브라질과 격돌합니다. ​이후 모로코-스페인(7일 0시), 포르투갈-스위스(7일 오전 4시)전이 펼쳐집니다. 카타르 월드컵 승패가 갈린 순간들 9%의 확률을 뚫고 12년 만의 16강행 한국 교체로 투입된 '황소'가 큰 사고를 쳤습니다. 교체.. 더보기
카타르 월드컵 참가국 중 몸값이 비싼 나라 TOP 10 카타르 월드컵의 조별리그가 거의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16강 행을 결정짓는 나라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FIFA 랭킹이 높다고 해서 무조건 조별리그를 통과하는 것도 아니고 이변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축구공은 둥글다'라고 하는 걸까요? 월드컵에 참가하는 국가들, 모두 내노라하는 국가들이죠. 그렇다면 그런 나라의 선수들은 얼마나 높은 몸값을 가지고 있을까요? 카타르 월드컵 참가국 선수단 몸값 높은 순위 카타르 월드컵 참가국 선수단 총 몸값(가치) TOP 10 01. 잉글랜드 1.3BN (한화 1조 8142억) 02. 브라질1.1BN (한화 1조 5349억) 03. 프랑스1.0BN (한화 1조 3983억) 04. 포르투갈 937M (한화 1조 3072억) 05. 스페인 902M (한화 1조 2.. 더보기
카타르 월드컵, 최대의 수혜는 카타르가 아닌 두바이 아이러니하게도 이번 카타르 월드컵의 최대 수혜가는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가 될 전망입니다 월드컵 개최국은 분명 카타르이지만 경제 및 문화 인프라 때문에 외국에서 온 축구 패널 수용할 숙박시설이 충분하지 않아 1박에 약 30만원인 컨테이너 촌을 만들어 화제인데요. 컨테이너 촌 공급한 카타르 물론 컨테이너이지만 샤워실과 에어컨이 있고 와이파이도 무료로 사용이 가능해 특별히 불편하다고 느낄만한 점은 없으나 컨테이너 촌을 직접 보고 온 블룸버그 기자에 따르면 ‘모험을 하고 싶은 친구들에게 추천, 숙면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글쎄..’ 라고 이를 평가했습니다. 반면에 비행기로 불과 1시간이면 도착하는 두바이에는 다양한 가격대와 높은 퀄리티의 숙박시설이 준비돼 있으며 카타르가 공지한 엄격한 음주 복장규정과는 달리 두바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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